호주 창업 가이드
호주에서 카페 창업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 3
2026.02.25 | 작성자: NAMU PARTNERS
안녕하세요, NAMU PARTNERS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수많은 창업자분들을 만나며 안타까웠던 점은, 한국에서의 성공 방식이 호주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1. 부풀려진 권리금에 대한 맹신
호주 비즈니스 매매 시장에서 권리금은 순이익의 배수(Multiple)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많은 초보 창업자분들이 '자리'만 보고 터무니없이 비싼 권리금을 지불하곤 합니다. 실제 세무 자료(Profit & Loss Statement)를 정밀 분석하지 않으면 3년이 지나도 원금 회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2. Council 허가(DA) 절차의 과소평가
호주는 위생 및 소방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주방 구조 변경이나 야외 테이블 설치 시 City Council의 허가가 필수적인데, 이 절차를 무시하고 진행했다가 수만 달러의 벌금과 함께 원상복구 명령을 받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3. 로컬 마케팅의 부재
한국인 커뮤니티만을 타겟으로 해서는 비즈니스 확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구글 맵(Google Maps) 리뷰 관리와 인스타그램 지역 타겟 광고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오픈 첫날부터 현지인들이 줄을 서게 만드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호주 창업은 단순한 '오픈'이 아니라 현지 시스템에 '적응'하는 과정입니다. 실패를 줄이는 것이 가장 빠른 성공의 길입니다."